금일은 화장실 쿠팡 브랜드 – 탐사 고양이 화장실 72L + 모래삽 후기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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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쿠팡 브랜드 – 탐사 고양이 화장실 72L + 모래삽 상품구매


쓸모없는 이름표와 구멍 2개가 유일한 흠? | 냥이 세 마리를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저는 고양이 화장실에 펠릿을 쓰고 있는데 고양이 모래도 사막화 때문에 힘들지만 펠릿도 나무부스러기와 펠릿 알갱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냥이 화장실이 있는 베란다는 물론이고 세 마리 모두 장모종이다보니 풍성한 꼬리털과 몸통에 붙은 펠릿 부스러기와 조각들이 거실에 까지 굴러다닐 때도 있고, 엄청 우아한 포즈로 앉아있는데 풍성한 꼬리털에 펠릿 부스러기를 붙이고 있는걸 보면 ㅎㅎ~ 꼭 귀부인이 우아하게 걸어가는데 치맛자락이 속옷 안에 끼인 것마냥… 으이그~~~^^
우리 아이들은 세 마리 모두 성묘인데도 털빨만 왕성하고 체구는 소형견 옷을 입혀도 낙낙할만큼 작은 아이들이라 화장실 크기는 넉넉해서 맘에 드는데 덩치가 큰 냥이들은 화장실 입구로 드나드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으네요
냥이 중 첫째 아이가 7살이기 때문에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큰 아이를 생각하면 이제는 화장실이라도 뛰어오르거나 뛰어내리는 것으로는 하지않아야 하는데 싶어서 좀 망설였어요
고민 끝에 이번에 구입한 냥이 화장실 안에 펠릿 부스러기가 아래로 빠지도록 화장실 안에 플라스틱 소쿠리를 넣으면서 소쿠리 아랫쪽 바닥에 높이가 어느 정도되는 다리를 붙여줘서 화장실 바닥을 좀 높여줬어요 그러면 펠릿 부스러기는 소쿠리 아래로 빠지고, 화장실 바닥은 조금이라도 높여지니까요
냥이들이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새로 바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은 좀 낯선가봐요 안들어갈까봐 일부러 전에 쓰던 화장실에 깔려있던 펠릿을 새 펠릿과 섞어서 넣어줬는데도 멈칫거리네요^^;;
한 마리는 낯설어하면서도 들어가서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나이가 제일 많은 쫄보녀석은 겁이 많아서 새 화장실에 올려줘도 긴장해서 안들어가고 버티네요ㅜㅜ
며칠 지켜보면서 어떻게 적응하는지 살펴보고 후기 다시 올릴게요
제품의 가격도 크기도 디자인도 모두 만족한데 한 가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은 굳이 없어도 되는 이름표를 달기 위한 플라스틱 쪼가리가 왜 필요하냔 거죠…ㅡㅡ+
그럴거면 처음부터 부착을 해서 판매를 하던지… 소비자가 조립을 하라고 화장실 통에 구멍을 뚫어놨는데 저는 이게 너무 불편하고 왜 필요한지 알 수가 없네요 게다가 구멍에 잘 끼워지지가 않아요 끼워보려고 계속하다가는 냥이 화장실 써보기도 전에 망가질 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어요 제 힘으로 안되서 남편에게 맡겼더니 하나는 끼웠는데 나머지 구멍 하나에 끼워보려고 힘을 주니까 플라스틱에 금이 가려고 하얗게 색이 변하더라구요ㅜㅜ
도대체 이거 왜 이렇게 만들어 놨나요?ㅠㅠ
이것 때문에 멀쩡한 화장실이 구멍 2개 뚫린 하자품처럼 보여요 그것 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 실제 사용 후기 **
반나절만에 냥이 세 마리가 모두 딴 곳에 실수하지 않고 새 화장실에 적응완료했어요~^^
똑똑하고 기특한 녀석들~~~^^
화장실을 바꾸면 펠릿조각이 바깥으로 전혀 튀지않을거라는 제 생각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인 걸루 증명 됐구요~^^;; 예전보다 훨씬 덜 튀는 것으로 만족 만족합니다~^^
원래는 고양이가 세 마리라서 화장실도 3개를 사용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3마리가 다 화장실을 하나만 사용하길래 그냥 합쳐버렸어요 화장실을 거리를 좀 두고 하나를 더 설치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고민도 했는데 그럴만한 공간은 안되서 3개를 나란히 뒀더니 유독 가운데 것만 이용하더라구요
우리 집에 유일한 수컷인 첫째 쫄보녀석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유난히 펠릿을 열심히 뒤적거려요 둘째 세째 녀석처럼 응가를 얌전히 덮어 놓는게 아니라 그냥 뒤적거려요 그것도 엄~~~ 청 열심히… 사명이라도 있는 것처럼… 첫째 녀석이 화장실 사용하고 가보면 펠릿은 사방팔방으로 다 튀고 베란다 창틈까지 펠릿이 껴있고 응가는 펠릿에 덮힌게 아니라 펠릿에 으깨져있고…ㅡㅡ”
이 녀석이 베란다를 어지르는 주범이기도 한데 이젠 화장실 안에서 그 법석을 치는 소리를 들어도 예전처럼 마음이 힘들지 않아요ㅎㅎ~
새 화장실을 설치하고 젤루 모험심 강한 막내녀석이 마치 제것이라는듯 쉬도 하고 부비부비도 열심히 해대는데 나머지 녀석들은 들어가 보라고 화장실에 올려놔도 긴장해서 몸이 잔뜩 굳어 있더니 저녘때가 되니까 화장실 펠릿 긁어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담날 새벽에도 그렇고…ㅎㅎ~
전에 화장실로 쓰던 펠릿 거름망과(사각 소쿠리) 거기 들어있던 펠릿을 전부 버리지않고 냄새가 나도록 좀 섞어넣어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로 고생하지않고 빨리 적응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펠릿은 여전히 조금씩 바깥에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 혹시 저처럼 냥이 모래 대신 펠릿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될까해서 다시 추가로 후기 올려봅니다
전에 화장실 안에 넣어두었던 나즈막한 소쿠리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소쿠리 아래 다리를 만들어 붙여놨던 것이 떨어지기도 하고… 아무래도 소쿠리 턱이 낮다보니 펠릿을 넉넉하게 부어주기도 좀 애매하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뒤지고 찾다가 펠릿거름망으로 쓸만한 소쿠리를 찾았어요 가로 x 세로 x 높이가 52.5 x 40.8 x 19 짜리 (C형) 깊은 사각 소쿠리 7호인데 세로 길이가 조금 남기는 하지만 속이 깊어서 펠릿도 넉넉히 부어줄수 있고 소쿠리가 위에 걸쳐지고 아래에 톱밥이 떨어져 쌓일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다보니 아침마다 소쿠리를 들어올려서 흔들어서 톱밥을 아래로 떨어뜨린 다음에 변기에 부어 버리고 소쿠리 안에 응가만 건져내면 보니까 톱밥도 훨씬 오래가고, 울 냥이들 몸에 묻어나던 톱밥 찌꺼기도 적고, 화장실 청소하기도 수월해 졌어요
사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쿠리가 훨씬 커지고 고양이들 쓰기도 안정감이 있어진 대신 원래 덮혀있던 뚜껑은 사용할 수는 없어졌어요
그런데 어차피 펠릿 거름망을 넣게되면 냥이들이 화장실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천장이 낮아져서 불편하니까 뚜껑은 빼주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잘 쓰고 있는데 혹시 펠릿 쓰시는 분들께 도움되면 좋겠네요


만족합니다~~ | 두번째 구매

고양이가 열마리가 넘으니 화장실도 ㅠㅠ
여러가지중 젤 나은것같아요
문밀고들어가 쓰는 화장실이랑 임무 교대
턱이 낮아서 덮는 과정에서 밖으로 제다 나와요
왜 안쪽 깊속한데다 볼일을 안보는거니 ㅠㅠ
대충깔끔해도돼 왤케 마냥 긁어대니 ㅠㅠ
앞에 고양이매트엔 수북히 모래가 쌓여요
나오면서 발에도 고양이 모래 뭍혀나오고
매트를 털면 끝없이 모래가 나와요

요건
커서 한덩치하는 떡대가 들어가도 쓸 수 있어요
웃긴건 채 두달된 고양이가 낑낑거리며 이 화장실을
써요. 편한 문턱낮은 화장실을 마다하고
키보다 더큰 화장실을 ㅋㅋ 이상한넘 ㅋㅋ
자꾸 낮은 화장실에 잡아 넣는데도 자력으로갈땐 큰화장실로

나올땐 올라 뛸수밖에 없어서 올라뛰면서 모래가 털어져서 나와요. 고양이 매트를 놓지 않아도 되요

글고 고양이화장실도 어느정도쓰면 냄새가 배서 갈아줘야해요

단점은 ㅋ
덩치가 커서 자리차지한다는것
청소할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면서 감자캐야해서
모래먼지를 먹는다는것
전체를 갈아줄라치면 상당히 무겁다는것

울집은 캣타워옆에두고 올라가는 발판으로도 쓰고 화장실로도 써요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넘도 위에 누가 있어도 신경안쓰던데요


설치후 오분도 안되어서 고양이가 잘 사용하네요. | 1년 지난 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두부모래에서 벤토를 쓰다보니 사막화가 심해지고 화장실도 좀 작은거 같아서 가격도 좋고 후기도 좋아 구매해 사용하게되었는데요 정말 만족합니다~아쉽게도 아직 울양이 한마리는 뚜껑이 있는게 적응이 안되는지 근처만 가고 들여다만 보지 들어가 사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다른 양이 한마리는 연신 잘 들어가 사용해주시네요~^^ 처음 사용시 고양이가 사용후 발판으로 나와야하는데 바로 통에서 튀어나와 이 화장실을 산 의미가 없어보였는데 자리 배치를 바꾸니 발판으로 나오네요~~ 적응기를 거치고 다른 한 양이도 잘 사용하면 종전에 쓰던 화장실도 이거로 바꾸려고요~~사막화가 덜하긴해요~감자 맛동산 캐려면 뚜껑을 매번 열고 닫고 해야하는게 좀 번거롭게 생각되긴한데 전 통도 크고 좋습니다~
좀 써보니 한양이가 왜 안들어가나 생각해봤는데 높이가 그 아이에게는 종전에 쓰던 화장실보다 10cm나 낮아서 터키쉬앙고라라 덩치가 좀 있고 키가 큰데 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구부정하니 계속 불편하게 있어야하니 안 들어가는거같아요~언뜻봐서 높이가 비슷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그래서 화장실을 다 바꾸려고했는데 종전에 쓰던것도 계속 써야할듯하네요~~^^


응아도 싸고 덮고ㅋㅋ쉬도 싸고 ㅋㅋ | 야옹이가 바로 적응하고 잘 사용하네요. 공간도 너넉하고. 단지 좀 약해 보여요. 그래도 꽤 오래 사용할것 같네요.


쿠팡 브랜드 – 탐사 고양이 화장실 72L + 모래삽, 혼합 색상3개월 아깽이 주인님 두분계셔서 작은화장실 샀다가 한달도 안되어서 구매다시했습니다~
화장실은 첨부터 큰개좋은듯 하네요~
첨에 넘 크고 넘 높은듯하여 계단을 놓아둬야 했는데 ㅋㅋ
집사의 괜한걱정이었네요~
한번에 점프해서 올라가구요 나올때는 살짝 버벅되긴 했는데
잘 나오고 잘 들어가네요
무엇보다 훌쩍 뛰면서 발에 뭍은 모래가 떨어져서 화장실밖으로 모래를 끌고 나오지 않아 넘 좋네요~가격대비 굿굿굿 입니다
비싼 화장실 안쓰셔도 될듯하네요~같이온 삽도 구멍이 커서 두부모래도 여러번 흔들지 않아도 쑥쑥 빠지고 걸수있게 만들어 놔서 편리하고 좋아요~


쿠팡 브랜드 – 탐사 고양이 화장실 72L + 모래삽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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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선물 – 탐사 고양이 화장실 72L 모래삽 쓸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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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핀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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